거리두기 마침표에 '회식 제한도 해제'…재택 문화 유지?[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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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직원이 거점오피스 ‘스피어’ 신도림에서 AI 기반 얼굴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좌석 예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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