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투입 러 장군 또 사망…벌써 8명째 목숨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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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프롤로프 러시아 남부군관구 산하 제 8군 소장의 묘비. 트위터 캡처
지난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엉망이 된 거리를 거닐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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