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고교 졸업생·교사 100여명 희귀암 진단…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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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의 콜로니아 고등학교를 졸업한 알 루피아노(왼쪽)가 27세에 희귀 암을 진단받은 가운데 그의 아내와 여동생도 희귀한 형태의 뇌종양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루피아노에 따르면 이 고등학교 출신들의 제보가 쏟아지면서 11일 오후 기준 102건을 기록했다. 폭스뉴스 캡처
알 루피아노가 졸업한 콜로니아 고등학교와 약 12마일(19.3㎞) 떨어진 곳에 위치한 우라늄 검수 공장.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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