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항전’ 택한 마리우폴…젤렌스키 '돈바스 절대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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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크라이나 남성이 17일(현지 시간)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의 주거 건물 앞을 지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14일(현지 시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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