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매사상 가장 비싼 피카소…'육감적' 정물화 나온다
버튼
파블로 피카소의 1938년작 '정물, 과일과 주전자'가 추정가 25억~35억원에 26일 열리는 서울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사진제공=서울옥션
지난 2010년 10월 서울옥션 홍콩경매에 나온 파블로 피카소의 1965년작 '아틀리에의 모델'이 약 25억900만원에 낙찰됐고, 이는 국내 경매사에서 거래된 피카소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서울옥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