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女 성폭행해도 돼”…러시아군 부부 신상 털렸다
버튼
우크라이나 침공에 파병된 한 러시아 군인 남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괜찮다"고 말한 아내의 신상이 공개됐다. 자유유럽방송(RFE/RL) 제공
비코프스키 부부 사이에는 4세 아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가 비코프스카야 브콘탁테 계정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