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집 사주면서…'딸이 손벌릴 생각 말라니 서운'

버튼
아들에게 아파트 한 채를 사주려 하자 딸들이 손 벌릴 생각을 하지 말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서운하다는 투의 사연글에 누리꾼들이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커뮤니티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