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부차 민간인 학살' 부대 오히려 승격시켰다

버튼
러시아군의 전쟁범죄 수사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프랑스 법의학팀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부차의 민간인 희생자 집단 매장지를 조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