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년 대상 '尹 역세권 반값 주택', 중장년층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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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역세권 첫 집’ 사업의 시범사업지로 검토 중인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일대의 모습. 인수위는 역세권 첫 집 공급 대상을 연령과 상관없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노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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