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못참겠다' 진료 못받아 극단선택…상하이 봉쇄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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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18일 배달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봉쇄 조처가 내려진 주거단지의 보안요원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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