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조 현금 쥐고도 5년간 M&A '0'…'삼성 사법족쇄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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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 부정, 부당 합병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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