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등 시민단체 “소녀상 앞 정례 수요시위 보장하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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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터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정의기억연대에 따르면 수요시위 정상화를 위해서 1519명의 시민과 244개 국내외 단체가 연대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터 인근에서 수요시위 정상화를 촉구하는 시민과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각기 다른 주장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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