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기술은 결국 '화질'…'네오QLED 8K'로 4배 더 좋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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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제품기획그룹 소속 김종혁(왼쪽) 프로와 김원철 프로가 2022년형 '네오 QLED 8K'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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