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PD, 윤호중·원희룡 고소…'가짜뉴스 대명사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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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23일 이영돈 PD가 당시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의 캠프 앞에서 자신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영돈 PD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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