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비엔날레] 인류 보편성·차별 문제·편견의 본질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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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 최초의 흑인 여성작가로 선정된 시몬 리는 미국관 지붕을 건초로 덮고 7m 높이의 여성 흉상을 정면에 세웠다. 작품들은 소외됐던 여성·흑인·원주민에 대한 문제의식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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