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변호사, 밤엔 밀수업자'…美 여성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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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에 위치한 부차 마을 주민들이 지난 5일(현지시간)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는 구호품을 받고 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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