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괘씸죄'…美플로리다주 세금혜택 박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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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월트 디즈니월드를 방문한 시민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어린 학생들에게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대한 교육을 금지하는 플로리다주 공화당의 "Don't Say Gay" 법안의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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