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부활절 휴전'도 거부했다…러, 돈바스 공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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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의장대가 제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을 앞두고 군사 퍼레이드 리허설을 하고 있다. 미국 정보당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승전기념일인 내달 9일에 맞춰 우크라이나 전쟁의 승리를 선언하려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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