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 피해 최소 74조원…장기화로 계속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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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WB) 총재 로이터연합뉴스
체첸 특수부대 요원과 친러시아 민병대원이 21일(현지 시간) 마리우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마지막 항전을 벌이고 있는 아조우스탈 제철소 관리동 앞을 지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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