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검장 “검수완박하면 세 모녀 피살 사건 못 밝혀…‘벼랑 끝 폭주 기관차’ 멈춰달라”
버튼
김오수 검찰총장이 11일 오전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검사장 회의에서 배용원 서울북부지검장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용원 서울북부지검장이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