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들어서면 공항의 첫인사처럼 만나게 되는 서도호의 2020년작 ‘집 속의 집’.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설치된 서도호의 2020년작 ‘집 속의 집’.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2층에 설치된 소수영 작가의 ‘기하학적 아트벤치’에서는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서도호의 ‘집 속의 집’을 좀 더 가까이서 감상할 수도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중앙홀에 3개 층 높이로 설치된 미디어타워에서 독일 작가 로만 데기울리의 ‘뷰티풀 월드’가 상영 중이다. 대양을 가로지르는 비행기의 여정이 초현실적으로 펼쳐진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 설치돼 3층에서 1층까지 길게 드리운 박선기의 ‘집합190707’.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 설치돼 3층에서 1층까지 길게 드리운 박선기의 ‘집합190707’. 사진 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랜드마크인 자비에 베이앙의 ‘그레이트 모빌’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랜드마크인 그자비에 베일랑의 ‘그레이트 모빌’.
제2여객터미널에 설치된 강희라의 ‘헬로우’. 사진 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귀빈실 입구에 걸린 김용석의 ‘소공원1,2’는 공항진입로의 소나무들고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