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 잃었지만 좌절 딛고 쾌거 … “한국 상이군인 인식 바뀌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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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헤이그 인빅터스 게임에서 사이클 남자 3.3㎞ 개인독주 로드 바이크1에 출전한 나형윤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의수인 양팔을 높이 든채 환하게 웃고 있다. /헤이그(네덜란드)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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