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입법이 법치주의 시작' …변협회장 '검수완박' 강력 비판
버튼
박범계(오른쪽 두 번째) 법무부 장관과 김명수(오른쪽 세 번째) 대법원장, 이종엽(오른쪽)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9회 법의날 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