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하루만에 현실된 셧다운…베이징선 아침부터 식료품 '패닉 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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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를 봉쇄 조치에 대비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사재기로 인해 25일 베이징 차오양구 왕징의 한 대형마트 매대 곳곳이 비어 있다. 사진=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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