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처럼 가뒀다'…상하이 아파트 입구마다 철제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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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상하이의 한 아파트 입구에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중국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상하이의 한 아파트 입구를 막고 있는 모습. 트위터 캡처
네덜란드 매체 소속 중국 특파원인 에바 람멜루가 트위터에 공유한 중국 푸동의 화재 영상.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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