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성장률 0.7%…소비·투자 줄었지만 수출로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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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 분기 대비 0.7% 성장하고, 같은 기간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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