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세계 4위 난양공대 수브라 수레시 총장 '대학도 '국가R&D계획' 참여…기부금 1.5배 정부가 매칭펀드'
버튼
수브라 수레시(왼쪽) 난양공대 총장과 김무환 포스텍 총장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특별 대담을 갖고 세계적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한 과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싱가포르=고광본 선임기자
람 킨용(왼쪽) 난양공대 부총장이 포스텍·난양공대 총장 간 특별 대담에서 “대학은 국가 성장 동력 화궁의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