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219억·양양공항 187억 적자인데…표심 노린 '무리수 공약' 강행
버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인천 중구 영종하늘문화센터를 찾아 건물 옥상에서 안영규(왼쪽) 부시장으로부터 영종~신도~강화 평화도로 건설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권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인천 중구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배준영(왼쪽 첫번째) 국민의힘 의원, 유정복(〃 세 번째) 전 인천시장과 함께 인천 영종~신도~강화 평화도로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바다 건너가 강화도다. 권욱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