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만명 다녀간 '이건희 컬렉션'…이번엔 모네 '수련'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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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27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전공개된 故 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 1주년 기념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에 선보인 김환기의 '산울림 19-Ⅱ-73 #307'을 응시하고 있다. /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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