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이재명·유승민, 취임식 초청하지 않기로 결정'
버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 이후 귀빈 만찬 장소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으로 결정했다. 신라호텔 홈페이지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