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공사장서 25t 크레인 쓰러져…도로 전면 통제
버튼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 해체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25t 이동식 크레인 차량이 옆으로 넘어지면서 해체 작업 중이던 건물 일부가 부서지고, 미니 포크레인에 주차된 트럭 2대와 승용차 1대가 파손됐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