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에 12조 손실 안긴 빌황 체포…검찰, '최대 20년형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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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로 기소된 아케고스 캐피털 설립자 빌 황이 뉴욕 맨해튼 연방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기 혐의로 기소된 아케고스 캐피털 설립자 빌 황이 뉴욕 맨해튼 연방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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