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정부에 바란다] 연구 걸림돌 PBS 개선·52시간제 완화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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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제1회 국가연구소 기업가 정신 토크 콘서트 KIST 편에서 (왼쪽부터)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종환 서울경제 대표이사 부회장, 윤석진 KIST 원장, 박희재 서울대 AI밸리 단장, 하헌필 KIST 책임연구원,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나종주 바이오액츠 대표, 김영준 이마고웍스 대표가 출연연과 대학의 기업가 정신 함양 방안에 관해 토론한 뒤 엄지척을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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