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도 ‘금판지’ 계속된다…올 연결 매출 1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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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세아상역이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부터 태림페이퍼 등 경영권 지분을 사들이고 김웅기(왼쪽) 세아상역 회장과 송인준 IMM PE 대표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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