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붕 떴다가 처박혀…스쿨버스, 시속 177㎞ 스포츠카와 충돌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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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3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시속 177㎞로 질주하던 스포츠카가 중학생 23명을 태운 하굣길 스쿨버스를 들이받아 학생 2명 이상이 심하게 다쳤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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