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1기 신도시 역세권 용적률 500%' 일축…'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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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인구와 미래전략 TF 활동 보고를 하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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