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열린 '갤럭시 팬파티'…2000명 '환호'
버튼
에버랜드 이용객들이 30일 프로덕션522 멤버 박명수의 부캐(부캐릭터)인 사진작가 '명중만'이 추천한 사진 촬영 장소 로맨틱 타워 트리에서갤럭시 S22의 나이토그래피 카메라를 활용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