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美 연방의원들 'LA 폭동의 교훈은 결속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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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한국계 미국 연방하원의원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왼쪽)와 앤디 김(오른쪽)이 3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코리아타운에서 열린 LA 폭동 30주년 기념 차세대 리더십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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