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KT와 금융사기범죄 예방 위해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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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 부사장, 왕호민 신한금융그룹 부사장이 KT와 불법 사금융·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범죄 탐지·예방 기술 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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