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강·정면승부만 고집땐 역풍…국민 정서 못 읽으면 '개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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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월 서울 통의동의 한 식당에서 김치찌개를 먹고 있다.
데이비드 캐머런(오른쪽) 전 영국 총리가 나이프와 포크로 핫도그를 먹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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