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햇빛 본다”‥마리우폴 지하에서 탈출한 민간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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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민간인들이 러시아군의 폭격을 피해 지하벙커로 들어간 지 두 달만에 탈출하고 있는 모습.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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