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펀더멘털 탄탄' …'돈나무 언니'의 낙관론
버튼
캐시 우드(오른쪽 두 번째) 아크인베스트 대표가 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22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해 기술주에 대한 낙관론을 이어가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필 특파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