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수주가뭄, 더이상 못버텨…'신한울 3·4호기'에 생명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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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군북면에 자리한 원전 부품 생산 업체인 BHI 공장 내부. 한때 관련 부품과 기자재 등으로 꽉 차 있었지만 이제는 빈 공간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이창희 BHI 전무는 “몇 년째 원전 수주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양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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