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위’ 김아림의 재발견…“저 원래 한 퍼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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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웃 하며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김아림. 스윙 연구만큼 퍼트 연구에도 ‘진심’이다. 사진 제공=KLPGA
트로피에 입 맞추는 김아림. 국내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US 여자 오픈 트로피 사냥을 준비한다. 사진 제공=KLPGA
캘러웨이 오디세이 퍼터 ‘툴롱 라스베이거스 2022’. 출처=골프먼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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