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에 윗집 가보니…'예의없다' 적반하장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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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 윗집에 층간소음 문제로 찾아갔더니 문에 "두드리지 말라"며 경고성 글을 붙여놨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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