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미군이 지난 2019년 8월 30일 마샬군도의 한 시험장에서 사드를 시험발사하고 있다. 현재 주한미군이 사드를 도입했으나 지역주민 및 시민단체의 반발로 정상적인 물자 반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제공=미 국방부
엘샘(L-SAM)사업을 위해 개발된 다기능레이더 시제 1호기가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에 전개된 모습.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24년까지 엘샘 개발을 마칠 경우 후속으로 한국판 사드인 엘샘2 개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다. /사진제공=방사청
북한이 지난 4월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한 열병식 행사에서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체계를 공개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