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터 인터뷰] 최우용 로보 공동창업자 'NFT로 목소리가 자산이 되는 시대 열려…시장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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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용 로보 공동창업자이자 웹3.0 헤드가 회사 로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최근 직책을 대표에서 웹3.0 헤드로 변경했다./출처=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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