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 후앙카의 'Fire Clit' /사진제공=페레스프로젝트
도나 후앙카의 서울신라호텔 전용 '다쿠아즈 패키지' /사진제공=페레스 프로젝트
제임스 터렐, 로버트 어윈 등 빛을 소재이자 주제로 삼은 작가들을 모은 페이스갤러리의 '벤딩 라이트' 전시 전경. 페이스갤러리는 최근 국내 고객의 수요에 맞춰 한남동 전시장을 확장했고, 1층을 대규모 쇼룸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페이스갤러리
제임스 터렐, 로버트 어윈 등 빛을 소재이자 주제로 삼은 작가들을 모은 페이스갤러리의 '벤딩 라이트' 전시 전경. 페이스갤러리는 최근 국내 고객의 수요에 맞춰 한남동 전시장을 확장했고, 1층을 대규모 쇼룸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페이스갤러리
뉴욕의 거물화랑 글래드스톤 갤러리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아시아 첫 분관을 열었다. /사진제공=글래드스톤 갤러리
글래드스톤 서울 개관에 맞춰 세계적 미술계 필립 파레노가 별도로 제작한 최근작. /사진제공=글래드스톤갤러리
최근작들로 채운 국제갤러리의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 전경. /사진제공=국제갤러리
로버트 테리엔은 평범한 철제 의자와 탁자를 거대한 설치작품으로 만들어 놓음으로써 일상을 생경한 풍경으로 바꿔놓는다. /사진제공=가나아트갤러리
독일의 추상화가 사빈 모리츠는 갤러리현대에서 자신의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을 열고, 이 전시에 맞춰 제작한 신작들을 선보였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