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이 끝 아냐'…푸틴發 '에너지·식량위기'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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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므누신(오른쪽) 전 미 재무장관과 우크라이나계인 빅토리아 스파츠(〃 세 번째) 미 하원 의원 등이 3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2022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법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김영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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