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플랫폼' 대리운전 등 문어발 확장에 제동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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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가 지난해 기자회견을 열어 카카오의 대리운전 전화콜 시장 진출 반대 주장을 펼치고 있다. 대리운전연합회는 카카오와 SKT가 카카오톡, 티맵 등 플랫폼을 이용해 시장을 점유해가고 있다며 대리운전 전화콜 시장의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사진 제공=한국대리운전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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